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일은 크고, 두리는 늙고’ 차두리, 아들 안고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1:30
2012년 3월 22일 11시 30분
입력
2012-03-22 11:26
2012년 3월 22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전히 소년 같은 차두리(32·셀틱)가 나이든 모습을 보였다.
차두리는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일이와 시장 보러 가서 한 컷. 안고 있으면 점점 무거워지는 아일이~ 튼튼해지고 있다는 증거겠죠??"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차두리는 아들 아일을 안아올린 채 사진을 찍었다. 차아일은 지난해 5월 태어나 올해 우리 나이로 2살이다. 차두리는 2008년 아내 신해성씨와 결혼, 슬하에 차아인-차아일 남매를 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일이 많이 컸네’, ‘차두리 아기 옆에 있으니 급늙어보인다’,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차두리 블로그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