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킬레스건 염좌… 큰부상 아니다”

  • 동아일보

12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 4라운드 도중 왼쪽 아킬레스힘줄 통증으로 기권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벼운 염좌일 뿐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즈는 “이번 주말부터 훈련을 재개해 다음 대회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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