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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KCC 추승균 15일 현역 은퇴
동아닷컴
입력
2012-03-14 07:00
2012년 3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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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균. 사진제공|KBL
프로농구 KCC의 추승균(38·사진)이 15시즌간의 현역 생활을 마치고 15일 은퇴한다. 부산중앙고∼한양대를 나온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 1997∼1998시즌부터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추승균은 이번 시즌 도중 서장훈(38·LG)에 이어 프로농구 사상 두 번째로 정규리그 1만 득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프로농구 현역 및 은퇴 선수를 통틀어 최다인 5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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