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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명예 봉동 이장’ 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3 11:21
2012년 2월 23일 11시 21분
입력
2012-02-23 10:55
2012년 2월 23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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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 이장님'이란 별명을 가진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명예 봉동 이장이 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최 감독이 오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때 명예 봉동 이장 위촉패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최 감독이 완주 지역의 이장 450여 명을 평가전에 초대하자 이장들이 고맙다는 뜻으로 임정엽 완주군수를 통해 명예 이장 위촉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최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이 되기 전까지 프로축구 전북 선수단의 숙소가 있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서 생활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에 친밀하게 동화하는 모습을 보여줘 '봉동 이장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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