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6위

  • 동아일보

재미교포 존 허가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을 공동 6위(11언더파)로 마쳤다. 존 허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전날까지 공동 4위였던 배상문(캘러웨이골프)도 6타를 잃어 공동 33위(6언더파)에 그쳤다. 우승자(16언더파)는 브랜트 스니데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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