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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전 문화관광부 장관, 인천 亞경기 조직위장 내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02 12:12
2011년 12월 2일 12시 12분
입력
2011-12-02 03:00
2011년 1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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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전 문화관광부 장관(68·사진)이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 조직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인천 조직위는 1일 집행위원회에서 신임 위원장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달 중순 열리는 총회에서 김 전 장관을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인천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국가안전기획부 차장, 제14대 국회의원(민자당)을 지냈다. 체육계와는 2004∼2008년 한국농구연맹(KBL) 총재로 인연을 맺었다. 이연택 전 위원장은 지난달 10일로 2년 임기가 끝났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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