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男탁구, 中에 져 월드팀컵 준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1-11-08 03:00
2011년 11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남자탁구가 7일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월드팀컵 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국의 벽에 막혔다. 한국은 유승민(세계 15위)과 김민석(28위)이 단식에서 각각 마룽(1위)과 쉬신(8위)에게 패한 뒤 오상은-김민석 복식조마저 마룽-왕하오 조에 1-3으로 완패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해임 자리에 또 음주 전과자…“직무대행도 해제”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