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암벽 등반 세계 최고상 후보 올라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6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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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김자인(22·노스페이스)이 한국인 최초로 암벽등반 최고의 상에 도전한다. 김자인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올댓스포츠는 김자인이 7월 21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아르코 록 레전드’ 시상식에서 ‘라 스포르티바 컴피티션 어워드’ 부문의 후보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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