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인기 최절정 링걸 ‘켈리 허처슨’…파격적인 섹시함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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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3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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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리그 스트라이크포스를 빛내는 섹시 링걸 켈리 허처슨이 MAXIM 7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그녀는 시원시원한 포즈로 밝고 건강한 섹시미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그녀는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파브리시오 베르둠의 경기를 무척 고대하고 있다”며 스트라이크포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스트라이크포스는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로 국내에도 익숙한 선수진이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19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어메리칸 에어라인즈 센터에서 개최된 스트라이크포스 월드 그랑프리 헤비급 토너먼트 8강에서 헤비급 챔피언 알리스타 오브레임(31, 네덜란드)이 프라이드 시절 패배의 굴욕을 안겨준 파브리시오 베우둠(33, 브라질)를 상대로 판정승을 얻어냈다. 이제 4강전에선 표도르를 꺾은 안토니오 실바를 상대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ㅣ 맥심 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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