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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위 잊었나? 두 미녀의 뜨거운 포옹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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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8:09
2011년 6월 16일 18시 09분
입력
2011-06-16 17:46
2011년 6월 16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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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스위스-에스토니아 예선경기에서 스위스 Forrer와 Verge-Depre가 공격에 성공한 후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19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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