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가르시아, 한화 유니폼 입는다

  • 동아일보

카림 가르시아(36·멕시코)가 프로야구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 관계자는 31일 “가르시아의 원 소속팀인 멕시코의 몬테레이 술탄스와 이적료 문제가 해결됐다. 연봉 협상만 남겨둔 상태”라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2008년부터 3년 동안 롯데에서 통산 타율 0.267에 85홈런, 27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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