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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포커스] 9연속G 1점차 이내 초박빙…라이벌 혈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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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07:32
2011년 5월 23일 07시 32분
입력
2011-05-23 07:00
2011년 5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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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 - 4 두산
승:배영수 세:오승환 패:이용찬
질긴 인연이다.
두산과 삼성이 달구벌에서 9경기 연속 1점차 이내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7∼8일 대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2차전과 13일 5차전을 비롯해 올 시즌에도 대구에선 6연속경기 1점차 이내 승부를 기록 중이다.
4월 15∼17일 주말 3연전에서는 2-1, 3-2, 5-4의 팽팽한 접전을 벌였고,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주말 3연전에서도 스코어가 5-4, 7-7, 5-4였다.
먼저 앞선다고 안심할 수도, 뒤쳐진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줄다리기 승부다.
삼성 류중일 감독도 “두 팀의 전력 자체가 비슷해 그런 것 같다”며 “2점차 이내 승부는 뒤집을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상대전적은 7승1무1패로 삼성이 월등히 앞서고 있다.
두산은 22일에도 1-5로 뒤지다가 뒷심을 발휘해 1점차까지 쫓아갔지만 거기까지였다.
대구 | 홍재현 기자 (트위터 @hong927)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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