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메시, 여자 교복차림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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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28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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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의 재림' 리오넬 메시(23, FC바르셀로나)가 여학교 교복을 입은 유머 사진이 온라인 상에 화제다.

사진에서 메시로 추정되는 남자가 황량한 벽을 배경으로 흔히 세일러복이라 불리는 여자 교복을 입은 채, 인디언 같은 차림의 한 여성을 껴안고 있다.

이 사진은 28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세일러복은 원래는 말 그대로 선원들의 복장이지만, 일본에서 여학생 교복으로 변형되면서 흔히 '일본 여고생 옷' 등으로 알려졌다.

메시와 여성의 옷차림으로 보아 할로윈 파티 같은 곳에 참석했을 때의 사진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마치 합성 같아서 웃긴다', '메시 표정이 절묘하다', '안긴 여자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시는 2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골을 올리며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소속팀 FC바르셀로나를 승리로 이끌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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