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피겨선수권 출전… 김연아 출국

  • 동아일보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22일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 피터 오퍼가드 코치(미국)와 곽민정(17), 김민석(18·이상 군포 수리고)이 동행했다. 김연아는 23일부터 현지 적응훈련을 한 뒤 29일 쇼트프로그램, 30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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