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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홍성흔, “현진이는 저한테만 세게 던지더라고요.” 外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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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07:47
2011년 4월 22일 07시 47분
입력
2011-04-22 07:00
2011년 4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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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는 저한테만 세게 던지더라고요
.(롯데 홍성흔. 20일 등판한 류현진이 이대호 조성환에게는 스피드가 덜 나오던데, 자신 타석 때 유난히 빨리 던지는 것 같더라며)
○당연하죠. 안 빼주신데 감사드릴 뿐이죠.
(롯데 조성환. 타격 부진으로 시즌 첫 7번으로 배치된 것에 대해)
○아, 이름을 지을 시간이 없네.
(삼성 박한이. 얼마전 딸을 낳았지만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계속 마스크 쓰던 친구들도 여름에는 한 경기에 몇 킬로그램씩 빠지잖아.
(KIA 조범현 감독. 전날 포수로 교체 출장한 SK 최동수에 대한 말이 나오자)
○내가 어필하러 그라운드 뛰어나가면 서태지 쇼크 받아서 나갔다고 해라
.(SK 김성근 감독. 기자들에게 서태지 이혼소송 얘기를 전해들은 이날 지상파 중계를 하는 KBS 이용철 해설위원에게)
○누가 뛰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이겼는지가 중요하다.
(LG 박종훈 감독. 전날 최동수가 SK 포수로 앉으면서 무자비하게 뛰었다고 하자 경기에서는 인정사정 봐줄 수 없다며)
○대수비.
(LG 박종훈 감독. 박병호는 계속 대타요원으로 남겨둘 것이냐는 질문에 방망이 잠재력이 터질 때가 됐는데 아직 안 터진다며)
○무늬는 다 있어.
(두산 김경문 감독. 아주 뛰어난 왼손투수들은 없지만, 양적으로는 구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강팀, 약팀의 문제가 아니에요.
(넥센 김시진 감독. 연패의 이유가 초반에 강팀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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