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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타수 1안타…도루·득점·타점 추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9 13:59
2011년 4월 19일 13시 59분
입력
2011-04-19 12:59
2011년 4월 19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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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안타와 도루, 타점을 골고루 추가했다.
추신수는 19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14에서 0.213으로 조금 떨어졌다.
전날 침묵한 것과 달리 이날은 안타도 때리고 타점도 올렸다.
하지만 접전에서 득점권 기회를 거푸 날린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추신수는 1회 초 카일 데비스에게서 내야안타를 때리고 출루해 바로 2루를 훔쳤다.
후속 카를로스 산타나가 2루타를 때리면서 추신수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아 선제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1-1로 맞선 3회 초 무사 1, 3루에서 중견수 쪽으로 깊숙한 희생 플라이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렀다.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이어 3-3으로 맞선 7회 1사 만루의 기회에서는 애매한 투구가 스트라이크로 선언되면서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추신수는 여전히 3-3으로 맞선 9회 1사 1루에서 한방이 기대됐으나 2루 땅볼로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클리블랜드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7-3으로 이겼다.
지난 16¤1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연전을 싹쓸이한 데 이어 4연승을 달린 클리블랜드는 12승4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캔자스시티(10승6패)를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한국계 포수 최현(23·미국명 행크 콩거)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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