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재단, 6월 15일 베트남 자선경기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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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재단이 베트남에서 개최하는 자선 경기인 제1회 아시안 드림컵에 이영표(알힐랄)와 정조국(오세르), 이청용(볼턴), 정대세(보훔)가 참가한다. 박지성재단은 29일 “6월 15일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스타디움에서 베트남 리그 올스타 선수들과 박지성 프렌즈 팀의 대결로 아시안 드림컵을 준비 중이다. 박지성 프렌즈 팀은 25명 정도의 예비 엔트리를 섭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카타 히데토시(일본)와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참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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