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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2차전 잡으면 챔프전 무난할 듯”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4 08:09
2011년 3월 24일 08시 09분
입력
2011-03-24 07:00
2011년 3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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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1세트 때는 전혀 우리 페이스로 경기하지 못했다. 오늘 박철우는 솔직히 잘 못했다. 그런데 1세트 막판에 박철우가 올린 2점이 팀을 건졌다. 그래서 아무 말 안하고 넘어가겠다. 우리 선수들이 의욕이나 투지에서 앞서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2차전을 이기면 무난히 챔피언결정전에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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