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2차전 잡으면 챔프전 무난할 듯”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4 08:09
2011년 3월 24일 08시 09분
입력
2011-03-24 07:00
2011년 3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승장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1세트 때는 전혀 우리 페이스로 경기하지 못했다. 오늘 박철우는 솔직히 잘 못했다. 그런데 1세트 막판에 박철우가 올린 2점이 팀을 건졌다. 그래서 아무 말 안하고 넘어가겠다. 우리 선수들이 의욕이나 투지에서 앞서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2차전을 이기면 무난히 챔피언결정전에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