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산 ‘100㎏조’ 눈높이 베이스러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2-17 08:14
2011년 2월 17일 08시 14분
입력
2011-02-17 07:00
2011년 2월 1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동주 김현수 최준석 등 한 베이스씩만 주루 훈련
100kg급의 육중한 몸을 자랑하는 네 명의 중심 타자, 김동주 이두환 김현수 최준석(왼쪽 두 번째부터)이 따로‘눈높이 베이스러닝’ 훈련을 받고 있다.
“현수야, 넌 몇 kg이냐? 준석이는? 1인당 100kg씩이네. 너희는 한 베이스씩만 소화하는 걸로 가자.”
16일 일본 미야자키현 사도와라시 히사미네구장. 두산 김민호 주루코치가 막 타격훈련을 마친 김동주∼김현수∼최준석∼이두환∼윤석민조를 1루 쪽으로 모았다. 이들은 팀내에서도 가장 듬직한 중심타자들.
윤석민은 비록 88kg밖에 나가지 않지만 김 코치의 재량으로 최준석 체중의 일부를 조달(?) 받아‘100kg조’에 이름을 올렸고, 함께 그들만의 ‘눈높이 베이스러닝 훈련’에 돌입했다.
첫 번째 훈련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김 코치의 호각소리에 맞춰 주루와 귀루를 반복하기. 소리에 맞춰 순간적으로 몸을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덩치가 있는 선수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훈련이었다.
이날 김 코치의 호각에 가장 혹독하게 당한 이는 다름 아닌 김동주였다. 김 코치는 맏형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후배들을 긴장시키더니 김현수→윤석민→최준석→이두환 순으로 강도를 점차 낮췄다.
특히 이두환과 최준석은 부상을 우려한 까닭인지 호각을 1, 2번만 불며 컨디션을 조절해줬다. 막내 이두환이 뛰쳐나갔다가 단 한 번 귀루하는 모습을 보며 김동주 김현수 윤석민은 “사랑 받네. 사랑 받아”라며 입을 모아 부러워하기도.
그러나 1루에서 ‘히트앤드런’사인에 맞춰 3루까지 내달리는 훈련을 하면서는 비록 잘 달리지는 못했지만 사력을 다해 뛰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서로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사도와라(일본 미야자키현)|글·사진 홍재현기자 hong92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8
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10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8
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10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총격범, 범행 전 ‘호텔 셀카’ 공개…계획 범죄 정황도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속보]삼성전자, ‘반도체 훈풍’ 1분기 영업익 57.2조…역대 최대 실적 썼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