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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동계AG] 곽민정 女싱글 쇼트프로그램 3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4 22:02
2011년 2월 4일 22시 02분
입력
2011-02-04 21:55
2011년 2월 4일 2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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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선수. 스포츠동아DB
피겨스케이팅 곽민정(17)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쇼트프로그램 3위에 올랐다.
곽민정은 4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서 열린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52.65점으로 무라카미 카나코(54.48점), 이마이 하루카(54.02점·이상 일본)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곽민정은 5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연기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17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나선 곽민정은 기술요소점수에선 29.85점, 프로그램구성 요소점수에선 22.80점을 받았다. 곽민정의 뒤를 이어 두번째로 연기를 펼친 김채화(23·간사이대)는 45.74점으로 6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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