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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선수들 자만심 가장 큰 적…밀집수비 뚫을 방법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8 08:23
2011년 1월 18일 08시 23분
입력
2011-01-18 07:00
2011년 1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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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 스포츠동아DB.
한국 조광래 감독
인도전은 앞선 조별리그 2경기보다 신경이 많이 쓰인다.
자칫 우리가 자만하지 않을까 훨씬 걱정스럽다. 대회를 치르다보면 항상 고비가 있기 마련인데 8강전보다 인도전이 우리의 큰 고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도보다 우리의 자만심이 훨씬 큰 적이라는 걸 선수들에게 많이 강조했다.
최근 2경기 동안 보여준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패싱플레이, 포어 체킹을 통한 수비 조직과 밸런스를 유지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된다.
선발 명단은 기존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인도가 수비적으로 나와도 경기를 지배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미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
어떤 팀을 8강에서 만나도 걱정하지 않는다. 인도전에서 골을 많이 넣기 위해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할 생각은 없다. 정상적인 운영을 하겠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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