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승엽, 8000만엔 받고 오릭스 갈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7 03:00
2010년 11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0-11-27 03:00
2010년 11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와 결별한 이승엽(34)이 내년 연봉 8000만 엔(약 11억 원)을 받고 오릭스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니칸스포츠는 26일 “이승엽의 오릭스 입단이 결정적이다. 연봉은 올해 받았던 6억 엔에서 대폭 깎인 8000만 엔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식당에 필로폰 든 가방 놓고 간 50대…제발로 파출소 찾았다 붙잡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 인권에 대못 박는 정치적 퇴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