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페어플레이를 위해 손 맞잡은 감독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7 16:40
2010년 11월 17일 16시 40분
입력
2010-11-17 16:22
2010년 11월 17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의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 경남 김귀화 감독대행, 울산 김호곤 감독, 성남 신태용 감독이 기자회견이 끝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대출받은 40대, 구속기소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