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홍명보 감독 “北 역습에 당했지만 다시만나면 해볼만한 상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09 00:06
2010년 11월 9일 00시 06분
입력
2010-11-09 00:00
2010년 11월 9일 0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 [스포츠동아 DB]
○홍명보 감독
좋은 찬스가 여러 번 있었는데 완벽한 기회는 없었다.
박주영이 있었어도 결과가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다. 박주영 투입은 컨디션 체크를 한 뒤 결정하겠다. 연습 경기가 적은 것은 큰 변수가 아니었다.
다만 상대의 밀집 수비를 깨는 방법이 완벽하지 못했다. 홍정호와 신광훈 등은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홍정호는 오늘 경기에도 나올 수 있었으나 완벽하게 회복이 필요해 조심스러웠다.
오늘처럼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하고 역습으로 실점한 게 기존 대회 실패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는데 이를 타파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좀 더 찾아보겠다. 북한은 버거울 정도로 강한 상대는 아니었다.
토너먼트 때 다시 만나면 해볼 만 하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