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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점쟁이 문어’ 자연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14 17:43
2016년 1월 14일 17시 43분
입력
2010-10-27 07:00
2010년 10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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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이 낳은 최고 스타 ‘점쟁이 문어’ 파울이 생을 마감했다고 AP 등 주요 외신들이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독일 오버하우젠 해양생물박물관에서 살아온 파울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족관 관계자는 “파울이 전날(25일) 사망했으며 자연스러운 죽음이었다”고 말했다.
2008년 영국 태생인 파울은 월드컵 당시 서로 격돌하는 두 팀의 상자에 들어있는 홍합을 꺼내 먹는 방법으로 독일 대표팀의 전 경기와 결승전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 유명세를 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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