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최나연 “열달만이야” 16일 KLPGA 챔피언십 출전

동아닷컴 입력 2010-09-08 07:00수정 2010-09-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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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최나연. [스포츠동아 DB]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신지애(22·미래에셋)와 최나연(2 3·SK텔레콤)이 모처럼 한국 팬들에게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선보인다.

두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마 스포츠마케팅은 7일 “신지애와 최나연이 16 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리는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2회 KLPGA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신지애와 최나연이 국내에서 열리는 공식 대회에 출전한 것은 지난해 11월 미 LPGA 투어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이다. 신지애와 최나연이 춘추전국시대라 불릴만큼 대 혼전에 빠져있는 KLPGA 투어에서 지존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도 이번 대회의 관심사다.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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