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대표팀, 양궁월드컵 금메달 4개 적중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6 07:00수정 2010-09-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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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국제양궁연맹(FITA) 4차 월드컵에서 남녀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 및 혼성경기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임동현(청주시청)은 4일 중국 상하이 유안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선배 이창환(두산중공업)을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6-5로 눌렀다. 기보배(광주광역시청)는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쿠마리 데피카(인도)를 7-1로 완파했다. 윤옥희(예천군청)는 여자 3·4위전에서 중국의 우휘주를 6-2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현정(현대모비스) 기보배 윤옥희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은 또 단체전 결승에서 라이벌 중국을 222-217로 눌렀다. 한국은 남녀혼성경기 결승에서도 기보배와 이창환(두산중공업)을 내세워 미국을 151-146 으로 꺾었다.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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