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왕중왕은 누구?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4 07:00수정 2010-09-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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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강전 개막…전국대회 우승팀 8개교 초청 대한야구협회는 2011년부터 실시되는 ‘고교야구 주말리그제’를 기념하기 위해 KBS와 공동으로 ‘KBS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을 4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 개최된 8개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팀을 초청해 2010년 고교야구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4일 열리는 8강전(4경기) 중 오전 10시 시작되는 개막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은 광주일고(감독 김선섭)와 대통령배 우승팀 휘문고(감독 전형도)의 맞대결. 특히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 유창식(광주일)과 임찬규(휘문고)가 에이스의 자존심을 걸고 충돌한다.

오후 1시에는 미추홀기 우승팀 제물포고(감독 가내영)와 봉황기 결승에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에 역전승을 거둔 대구고(감독 박태호)가 맞붙는다. 오후 4시에는 무등기 우승팀 북일고(감독 이정훈)와 대붕기 우승팀 상원고(감독 박영진)의 맞대결, 오후 7시에는 청룡기 우승팀 경남고(감독 이종운)와 화랑기 우승팀 부산고(감독 김민호)의 라이벌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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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주말그리처럼 4일 8강전, 5일 준결승에 이어 11일 오후 2시 목동구장에서 결승전이 펼쳐진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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