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슈퍼리그 두산, 코로사 눌러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8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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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가 핸드볼 슈퍼리그 3라운드 2차 대회 남자부에서 충남도청을 23-22로 꺾었다. 하지만 상무는 최종 성적 4승 1무 7패로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충남도청은 2위를 확정했다. 일찌감치 1위를 확정한 두산은 웰컴론코로사를 27-22로 눌렀다. 3, 4위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웰컴론코로사는 20일 맞대결에서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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