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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김성근 SK감독 “월드컵 16강이 더 대단해? WBC 결승이 더 대단해?”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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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08:33
2010년 6월 25일 08시 33분
입력
2010-06-25 07:00
2010년 6월 2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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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들도 요즘 노이로제인데 여기까지만 해야지.
(두산 김경문 감독. 전날 고영민의 수비 방해 아웃 판정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하다 문득)
● 야수들은 기회를 주면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는데, 투수들은 아무리 기다려도 너무 느려요.
(삼성 선동열 감독. 부족한 투수 자원에 대해 걱정하면서)
● 월드컵 16강이 더 대단해? WBC 결승이 더 대단해?
(SK 김성근 감독. 김 감독은 요즘 축구 관련 궁금증이 부쩍 늘었다)
● 콜라 하나가 필요해.
(넥센 강병식. KIA와의 3연전 첫날 타석에 들어가기 전 콜라 한 모금 마시고 홈런 쳤는데, 2번째 경기에서는 콜라가 없었다며)
● 다들 고만고만하잖아.
(KIA 조범현 감독. 3위부터 6위까지 다들 약점이 있어서 치고나가지 못하고 뭉쳐 있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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