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김영만 코치 영입

  • 동아일보

프로농구 동부가 14일 김영만 코치(38)를 영입했다. 마산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국가대표 포워드로 활약했던 김 코치는 ‘사마귀 슈터’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은퇴한 김 코치는 모교인 중앙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5월부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코치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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