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 단장에 노흥섭 부회장

  • 동아일보

대한축구협회는 3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기간 선수단을 지휘할 단장에 노흥섭 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선수들을 돌볼 대표팀 주치의는 유나이티드병원 원장인 송준섭 박사가, 언론 담당관은 협회 이원재 홍보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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