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날개없는 독수리…한대화 한숨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11 08:32
2010년 3월 11일 08시 32분
입력
2010-03-11 07:00
2010년 3월 1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경기 5득점 방망이 부실…마운드도 삐걱-장성호 트레이드 어려움
한화 한대화 감독(50)의 한숨이 깊어간다. 시범경기를 세 차례 치르는 동안, 계속 문제점을 발견해서다. 주위에서 아무리 ‘시범경기일 뿐’이라고 위로해도, 첫 시즌을 맞는 새 감독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가장 큰 고민은 타선이다. 세 경기에서 5점 밖에 뽑지 못했다. 4번 타자로 일찌감치 낙점했던 김태완은 옆구리 통증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당분간 한화의 클린업 트리오는 9일 대전 KIA전에 나섰던 전근표∼최진행∼송광민으로 짜여져야 한다.
한 눈에도 다른 팀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 하위타선에 포진할 정희상∼정원석∼박노민 역시 풀 시즌 경험이 없다.
무엇보다 실책에 따른 대량 실점이 반복되고 있는 게 문제다. 한 감독은 9일 경기 후 “타격이야 원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 실책 역시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 후 집중력을 잃고 대량 실점하는 모습은 연습경기 때부터 공식이 돼 버렸다”고 우려했다.
마운드가 튼실하게 받쳐준다면 걱정이 덜할 텐데, 그렇지도 않다. 용병 카페얀과 데폴라는 검증이 더 필요하고, 5선발 후보 유원상·김혁민과 마무리 양훈은 들쑥날쑥한 구위를 보인다.
“마흔이 넘은 노장은 일단 기본 전력에서 제외한다”는 한 감독이 구대성(41)까지 마무리 후보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베테랑 장성호(KIA)를 트레이드해오려는 이유도 곳곳에 생긴 구멍을 일부라도 막아보려는 시도다. 하지만 자원이 워낙 부족해 카드를 맞춰보기도 쉽지 않다. 한 감독도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물론 호락호락하게 물러설 한 감독이 아니다. 그는 “선수들이 전지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했다. 다른 건 몰라도 절대 쉽게 지지 않는 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4
정년 앞둔 교장, 결혼한 아들 청첩장 돌렸다 ‘망신살’
5
‘대표님’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2위 나인원 한남…1위는?
6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7
종합특검 “검찰총장대행·감찰부장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
8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9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4
정년 앞둔 교장, 결혼한 아들 청첩장 돌렸다 ‘망신살’
5
‘대표님’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2위 나인원 한남…1위는?
6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7
종합특검 “검찰총장대행·감찰부장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
8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9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속보]삼성전자, ‘반도체 훈풍’ 1분기 영업익 57.2조…역대 최대 실적 썼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