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진수, 올해 드래프트 참가 무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08 16:05
2010년 1월 8일 16시 05분
입력
2010-01-08 15:50
2010년 1월 8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진수.스포츠동아DB
차세대 한국 농구를 이끌 재목으로 꼽히는 최진수(21·202cm)의 한국 프로농구(KBL) 드래프트 참가가 무산됐다.
KBL은 8일 제도개선 위원회를 소집해 최근 국내 농구 무대 복귀를 선언한 최진수의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 수용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BL은 최진수가 국내선수 드래프트 신청 기한인 지난해 11월13일을 넘겨 신청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규정 준수와 타 신청자들과의 형평성 및 전례 등을 감안해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
최진수는 지난 5일 부친 최성일 씨를 통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없는 사정과 국내 무대 복귀 희망을 담은 친필 편지를 KBL에 전하며 오는 2월3일 열릴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삼일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큰 키와 유연한 몸놀림으로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최진수는 중학교를 졸압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본토 농구를 배웠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의 메릴랜드대 소속 포워드로 활약하던 최진수는 2006년에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인정 받았다.
2009-2010시즌 미국대학농구에서는 9경기에 나와 평균 0.8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진수는 지난 학기 시험 한 과목에서 일정 점수를 따지 못해 3월까지 열리는 NCAA 경기는 물론이고 팀 훈련에도 참가할 수 없게 됐다. 국내 대학 편입도 시점이 애매한 상황이라 KBL 무대에서 뛸 수 있길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전례 없는 예외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면서 결국 최진수는 1년 간 무적선수로 지내게 될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5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6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7
이란 온건파 갈리바프, 협상대표 사임한 듯…혁명수비대 독주?
8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9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7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10
“박형준 하면 엑스포만 떠올라, 샤이보수 결집론 지금은 안맞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5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6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7
이란 온건파 갈리바프, 협상대표 사임한 듯…혁명수비대 독주?
8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9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7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10
“박형준 하면 엑스포만 떠올라, 샤이보수 결집론 지금은 안맞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언론 “이란 온건파, 종전 협상단 대표 사임”
이란戰 와중에 美육참총장 이어 해군장관 교체… 軍도 혼란
[단독]플라스틱컵-비닐봉지 부족, 프랜차이즈로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