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원의 경주 풀어쓰기<금>]제8경주

  • 스포츠동아
  • 입력 2009년 11월 19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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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경주 상승세보인 스텔스윙 다시 입상도전.

능력 차이가 크게 없어 혼전은 불가피해 보이는 편성이다. 지난 경주에서 선전하며 입상을 한 ③스텔스윙과 ⑤히든메신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②익사이팅파워는 훈련강도가 많이 약해진 패턴이라 일단은 지켜보고 싶은 마필이다. 기본 능력을 보유하고 적정거리에 출주를 한 ⑨화랑무공과 ⑥에뚜알르 정도를 입상권 전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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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스텔스윙ㅡ⑤히든메신저 주력
※⑨화랑무공,⑥에뚜알르 받침.

제9경주 거침없는 상승세의 골든어필 우승유력.

순발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④골든어필의 상승세는 어디까지인가?
지난 경주에서도 시종 여유를 부리며 우승을 한 전력과 어린마필임을 고려할 때 1군 승군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여 진다. 적임기수로 교체하고 3착의 아쉬움을 씻을 ②멘토가 유력한 상대마다. 기본 능력을 보유했고 감량의 유리함이 좋은 ⑧골든에그 ⑦페이머스가 복병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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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골든어필ㅡ②멘토 주력. ⑧골든에그,⑦페이머스 받침

제10경주 승군전 적응한 ‘무한대승’ 입상도전

승군전 때 후미에서 옆으로 뛰는 나쁜 습관을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②무한대승이 훈련강도를 올리며 컨디션을 회복했다. 강자가 빠진 1군 무대에서 첫 입상을 노릴 마필이다. 강자와의 싸움에서 전력을 다진 ⑤스카이스타와 항시 기복 없는 성적을 보이는 ①용두바람이 상대마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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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무한대승ㅡ⑤스카이스타,①용두바람
경마문화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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