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힐튼남해오픈 정상

  • 동아일보

박상현(26·앙드레김골프)이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안투어 에머슨퍼시픽 힐튼남해오픈(총상금 3억 원)에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박상현은 25일 힐튼남해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배상문(키움증권)은 14언더파 274타로 준우승.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