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우승’ 우리 감독님이 최고!

  • Array
  • 입력 2009년 10월 24일 21시 44분


코멘트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KIA가 9회말 1사 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패로 챔피언에 올랐다. KIA 선수들이 조범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KIA가 9회말 1사 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패로 챔피언에 올랐다. KIA 선수들이 조범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KIA가 9회말 1사 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패로 챔피언에 올랐다. KIA 선수들이 조범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KIA가 9회말 1사 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패로 챔피언에 올랐다. KIA 김상훈이 조범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KIA가 9회말 1사 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패로 챔피언에 올랐다. KIA 김상훈이 조범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KIA가 9회말 1사 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패로 챔피언에 올랐다. KIA 김상훈이 조범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