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포스트시즌 첫 세이브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0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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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임창용(33)이 일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첫 세이브를 올렸다. 임창용은 17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1차 스테이지(3전 2선승제) 1차전에서 3-2로 앞선 8회 2사 1, 2루에서 등판해 1과 3분의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8일 2차전에서는 주니치가 3-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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