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대우증권과 후원계약

  • 입력 2009년 10월 1일 0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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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나연(22·SK텔레콤)이 1년 동안 대우증권의 후원을 받는다. 최나연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마스포츠는 30일 “지난주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나연이 대우증권의 서브 스폰서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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