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월드컵 최종예선 거리 홍보

  • 입력 2009년 5월 23일 02시 59분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열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을 앞두고 25,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와 중구 명동 일대에서 거리 홍보 행사를 연다. 조중연 회장 등 임직원 60여 명은 최종 예선 경기 전단과 2010년 월드컵 스티커 등을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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