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5 18:422009년 3월 25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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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의 선수들이 난로에서 손을 녹이며 꽃샘추위를 이기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북일고와 성남고의 공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