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골프단 창단

  • 입력 2009년 3월 14일 02시 58분


건양대 의대 김안과병원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김안과병원에서 국내 병원 최초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팀 김안과병원’이라고 팀명을 정했으며 프로골퍼 황재민, 김상기와 아마추어 유망주 조영재, 이대한, 백지희로 이뤄졌다. 김안과병원은 지난해 강경술을 후원해 프로 첫 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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