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용대 새 짝꿍과 독일오픈 남복 우승
업데이트
2009-09-22 20:07
2009년 9월 22일 20시 07분
입력
2009-03-03 02:57
2009년 3월 3일 02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1·삼성전기)가 1일 독일오픈배드민턴선수권 남자 복식 결승에서 1년 후배 신백철(20·한국체대)과 짝을 이뤄 일본의 하야카와 겐이치-가즈노 겐타 조를 2-0(21-13, 21-16)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용대는 오랜 파트너인 정재성(27·삼성전기)이 상무에 입대하는 바람에 신백철과 팀을 이뤘고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혐한 발언’ 日 아이돌, 韓 화장품기업 모델 발탁 논란…“소비자 무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면제·술에 취해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13년…심신상실 불인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