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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 세계기록으로 쇼트프로그램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03 17:15
2010년 2월 3일 17시 15분
입력
2009-02-05 16:31
2009년 2월 5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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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19.군포수리고)가 또 하나의 신화를 창조했다.
김연아는 5일(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첫 경기 쇼트프로그램에서 72.24를 얻어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며 1위에 올랐다.
압도적은 점수차로 1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7일 펼쳐질 프리 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김연아가 기록한 72.24는 역대 최고 점수.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71.95보다 0.29점을 더 받았다. 2위에 랭크된 조안니 로셰트(66.90. 캐나다)에 5점 이상을 앞섰을 만큼 환상적인 연기였다.
6그룹에 속한 김연아는 36명의 선수중 34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김연아는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에 맞춰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멋지게 성공시킨 뒤 트리플 러츠에서도 무결점 연기를 선보였다.
새로운 부츠에 적응한 듯 점프에서 완벽에 가까운 동작을 보인 김연아는 플라잉 스핀, 레이백 스핀, 스핀 콤비네이션, 스파이럴 시퀀스, 스텝 시퀀스 등 다른 기본 동작에서도 아름다운 몸놀림을 자랑하며 2분50여초의 연기를 마무리했다.
김연아의 연기가 끝나가 브라이언 오셔는 두 팔을 높이 들며 우승을 자신했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도 모두 일어나 뜨거운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번 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장소가 이날 경기가 열린 퍼시픽 콜리세움이기 때문. 우승을 차지한다면 내년 열리는 올림픽에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
한편 김연아의 강력한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일본)는 이날 경기에서 6위에 그쳤다. 마오는잦은 점프 실수로 57.86점밖에 얻지 못했다.
임동훈 기자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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