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일미,한국인 첫 LPGA 이사 도전
업데이트
2009-09-24 00:35
2009년 9월 24일 00시 35분
입력
2008-10-13 02:55
2008년 10월 13일 02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마일 골퍼’ 정일미(35)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이사에 도전했다. 정일미는 최근 임기 3년의 LPGA 이사회 이사로 활동하기 위해 입후보했다. LPGA 이사는 17일 하와이에서 개막되는 카팔루아 LPGA 클래식에 앞서 14일 치러지는 LPGA 선수 전원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정일미는 인터내셔널 선수 중에선 유일하게 후보로 나서 당선이 유력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파라마운트, WB 인수전 가세… 트럼프 사위도 참전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