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펠프스 켈로그 광고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5:53
2016년 1월 23일 15시 53분
입력
2008-08-21 14:04
2008년 8월 21일 14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이징(北京) 올림픽 수영 8관왕에 오른 미국의 수영영웅 마이클 펠프스 선수가 인스턴트 아침식사의 대표격인 켈로그 사의 콘 플레이크와 프로스티드 플레이크 박스 모델로 등장한다.
1952년 처음 등장해 56년간 미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호랑이 마스코트 '토니 더 타이거'를 밀어내는 것.
미국 대표팀과 펠프스 공식후원사인 켈로그 사는 20일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스포츠 정신을 켈로그의 대표상품 박스에 담기로 했다"며 "9월 중순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는 펠프스 씨의 켈로그 박스 광고모델 등장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식품영양학자나 건강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설탕이 발린 프로스티드 플레이크가 올림픽 수영영웅의 아침식사인 것처럼 선전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미국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어린이 비만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있다.
실제로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은 물론 미국 프로농구의 샤킬 오닐 등 스포츠 스타들은 대부분 '챔피언의 아침식사' 라는 광고카피를 사용해 온 제네럴 밀스 사의 휘티스 시리얼 박스 광고모델로 등장했다.
켈로그 사 의 프로스티드 플레이크는 휘티스 시리얼에 비해 설탕 함유량이 3배 정도인 반면 섬유질은 3분의 1 정도 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마운트 시나이 메디컬센터의 레베카 솔로몬 영양사는 뉴욕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내 상식으로는 설탕이 듬뿍 발린 프로스티드 플레이크를 올림픽 출전선수가 즐겨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기 어렵다"며 "차라리 식이음료나 오트밀 이라면 이해가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펠프스 같은 수영선수는 매일 훈련으로 수천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비만걱정을 하지 않겠지만 일반인에게는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워싱턴=하태원특파원 triplet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단독]‘국보’로 거듭난 日 배우 구로카와 소야…“올해 한국 작품 출연”
6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7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8
남창희, 라디오로 결혼 발표…“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
9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10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캄보디아, 韓 대사 불러 ‘항의’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단독]‘국보’로 거듭난 日 배우 구로카와 소야…“올해 한국 작품 출연”
6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7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8
남창희, 라디오로 결혼 발표…“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
9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10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캄보디아, 韓 대사 불러 ‘항의’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운전 중 ‘미상 물체’ 날아와 차 앞유리 파손…조수석 50대 여성 숨져
“한동훈이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았다…선관위 문의한 뒤 가격 정해”[정치를 부탁해]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