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충암고-경동고 ‘우완 정통파의 파워피칭’

  • 입력 2008년 3월 28일 13시 06분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0일째 충암고-경동고의 대결.

충암고 선발 이효상이 힘있게 공을 뿌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살인타선 충암고, 8강에서도 콜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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