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7 17:492008년 3월 27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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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고의 황진명이 행운의 안타를 때려냈지만, 배트는 두 동가니가 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선린인터넷고 ‘대구 초강세 잠재우다’…상원고 꺾고 8강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