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충암고-효천고 “차라리 무용을 할걸~”

  • 입력 2008년 3월 22일 22시 36분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앙고와 순천 효천고의 대결.

충암고 포수 김동영이 까다로운 타구를 몸을 날려 멋지게 잡아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