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포토]“우리도 즐거웠어요”

  • 입력 2007년 10월 29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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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공항 제 3활주로에서 열린 ‘인천공항 신한카드배 빅4 장타대회’에 출전한 4명의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순금 카드 기념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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